2008년 09월 18일
아.. 엄청 웃기네..;;;
# by | 2008/09/18 11:29 | 지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0)
일기예보의 기상 캐스터가 말했던 대로 이번주에 내리는 비는 정말 얄밉기만 하다.
퇴근무렵만 되면 쏟아지기 시작하는 비는 퇴근길을 곤욕스럽게만 만드니..(특히 필자는 요즘 팔자에도 없는 양복을 입고 다니느라 비가오면 어쩔줄 모를 정도다..)
어렸을 때 부터 비오는 날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가슴속에 품고 있던 비오는 날의 로망은 있었으니...
아마 자신이 술꾼이라거나 술에 대한 운치를 안다고 하는 분이라면 이쯤에서 막걸리에 빈대떡 정도는 생각날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 소개할 음식은 다름아닌 동동주와 잔치전!! 비 오는 날이면 정말이지 너무나도 간절하기만 한 음식인데.. 이런 전통전과 동동주 맛을 동시에.. 그것도 음식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게의 모양새와 주인이모의 후덕함까지도 어울리는 집이 있으니..
바로, 방배동에 위치한 '전주전' 집이다.
'전주전' 집은 방배경찰서 건너편 횡단보도 앞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다보면 있는 '미니스톱' 대각선에 있어 찾기는 쉽지 않지만, 어렵게 발견한 곳에서 맛보는 전과 동동주의 맛을 본다면 찾느라 느꼈던 짜증은 한순간에 잊을 수 있을 것이다.






# by | 2008/06/04 10:54 | 대동맛지도 | 트랙백 | 덧글(3)

# by | 2008/06/02 12:00 | 지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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